45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부부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둘의 만남은 2001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의학적 지식을 갖고 있던 원장린씨는 장펑의 집에 머물면서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의 병을 보살펴왔다.
다른 가족들의 반대에도 결국 둘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했다.
장씨는 "남편만이 나한테 의지가 되고 보호를 해줄 수 있다"며 "이 순간이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이 나보다 더 건강하기 때문에 둘이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씨는 수년전 아내와 사별했으며 재혼전 아들 3명과 딸 1명을 두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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