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즌, 라식?라섹 수술 시 체크사항은?

기사입력 2013-12-05 11:51


몇 년 전만 해도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주된 요인은 안경이나 렌즈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미용의 목적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 안경을 벗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수능 수험생, 사회 초년생, 대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12월 겨울방학 시즌을 이용하여 안과를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더욱이 라식 및 라섹수술 등 시력교정의 성수기로 불리는 겨울을 맞아 라식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병원들 간의 마케팅 경쟁 또한 뜨겁다. 인터넷을 통해서 라식, 라섹수술에 관한 다양한 시술정보와 저렴하고 다양한 가격대의 할인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라식수술을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수술의 질이다. 성급하게 저렴한 라식수술을 받는다면 수술 후 혹시나 모를 부작용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작용이 없는 라식수술을 받으려면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첨단장비로 철저한 검사와 시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대하는 만큼의 시력교정 효과를 얻기 위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시력교정수술 전 주의사항으로는 일정 기간 렌즈 착용을 중단해야 한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렌즈로 눌려진 각막이 원래 상태로 돌아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일정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소프트렌즈는 1주, 난시교정용 렌즈는 2주, 하드렌즈는 3주, 드림렌즈는 4주 정도 중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 후 회복속도와 교정 효과를 높이려면 수술 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수술 전날 과음, 과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독서, 컴퓨터, TV 시청 등과 같은 근거리 작업 역시 장시간 동안 할 경우 눈에 피로감을 주므로 되도록 하지 않도록 한다.

수술 후 관리에 따라 수술결과 역시 달라지므로 시력교정수술 후 주의사항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에서 지시한 대로 처방 받은 안약과 인공눈물을 시간에 맞춰 점안하는 것이다.


또한 시력교정수술 후 6개월 동안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외출 시 선글라스 또는 보호안경을 착용하여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독서, 컴퓨터, TV 시청 등과 같은 근거리 작업을 할 때는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50분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뿐만 아니라 수술 후 눈을 비비는 행동은 각막에 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회복기간 동안 이물감, 통증이 있더라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강남 논현동 노안, 백내장, 아마리스 라식, 라섹수술 전문병원, 라봄안과의 윤주원 원장은 "첨단장비의 믿을만한 병원을 찾아 검사 프로그램을 받고 수술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만족할 만한 라식, 라섹을 위한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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