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차량 일부 모델에서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된다.
이번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대상 차량에 장착된 글라스 슬라이딩/틸팅 선루프(제품 번호 3FE) 생산 시 글라스 루프 패널에 고른 하중 분배가 이루어 지지 않아 정차 상태에서 도어를 세게 닫으면 글라스 패널이 파손될 가능성이 발견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아우디측은 밝혔다. 단층 안전 유리로 된 패널은 파손될 경우 여러 개의 작은 조각들로 부서져 탑승자에게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일부 대상 차량에서 일정 기간 사용 후 연료 파이프의 고정(flaring) 부분에 미세 균열 및 누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연료 필터 연결 파이프를 무상 교체한다.
리콜 캠페인은 전국 20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3년 12월 6일부터 2015년 6월 5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실시되며 해당 고객에게는 안내문이 개별 발송되었거나 발송될 예정이다.
또 아우디코리아는 2013년 11월 28일 이후 금번 자발적 리콜 실시 전까지 본 리콜과 동일한 증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한 경우, 리콜 캠페인 기간 동안 해당 수리에 대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유상처리 비용과 리콜 실시 비용 중 낮은 금액을 보상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아우디 코리아 콜센터(080-767-2834)로 하면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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