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란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 출산·양육 및 교육 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통한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 및 근로자와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입되었다.
제로투세븐은 유아동 전문 기업답게 ▲육아에 따른 탄력적 근무시간 조정 ▲월 2회 패밀리데이 ▲자녀출산 지원비 제공 ▲산전후 휴가 및 배우자 출산 휴가 지원 ▲태아검진 시간 및 1일 2회 유급수유 시간 허용 ▲육아휴직 지원 등을 통해 직원들이 임신출산 후에도 부담 없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왔다.
또한, ▲사내 중국어 어학 지원 ▲우수사원 대상 해외연수 지원 등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커피교육강좌 ▲단체영화관람 ▲야구 및 캠핑 동호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의 아이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추구하는 제로투세븐은 2010년부터 ▲영유아 물품기부 ▲저소득층 지원 바자회 ▲임직원 봉사활동 등 취약계층에게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로투세븐 조성철 사장은 "가족관계 증진, 여가생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기 위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이러한 회사의 철학과 구성원 간의 자유롭고 융통성 있는 조직문화 조성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0세~7세까지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알로&루', '포래즈', '알퐁소' 등 유아동 의류 브랜드와 아동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 영국 NO.1 수유용품 브랜드 '토미티피', 유아동 종합몰 '제로투세븐닷컴'을 운영하는 매일유업의 자회사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