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가 마포구청에서 '2013 마포 자원봉사자의 날 V-퍼레이드' 축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제공=린나이코리아
린나이코리아(www.rinnai.co.kr)의 기업 관악합주단 '린나이 팝스오케스트라'가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3 마포 자원봉사자의 날 V-퍼레이드'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엔 박진감 넘치는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모음곡 왈츠 2번'과 영화 '하타리'에 등장했던 '아기 코끼리 걸음마'와'오페라의 유령' 등을 선보였다. 앵콜 공연에서는 'KBS 명화극장' 타이틀곡으로 유명한 영화 '영광의 탈출' OST를 연주했다. 자원봉사 유공자 등 500여 명의 관객과 어우러져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열창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항상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마포구 주민들에게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1986년 창단된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관악합주단으로 45명의 린나이코리아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매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정기공연과 각종 초청 연주회 등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