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가 청담동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1주년 기념 이벤트로 패브리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네스프레소 캡슐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네스프레소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청담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네스프레소는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한 네스프레소 재활용 캡슐 트리를 매장 내 설치하고, VIP를 위한 프라이빗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네스프레소는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청담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패브릭 디자이너 듀오 '패브리커(Fabrikr)'와 콜라보레이션해 네스프레소 재활용 캡슐 트리를 제작, 플래그십 부티크에 전시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약 1만여 개의 네스프레소 캡슐을 재활용하여 만든 '업사이클링(Upcycling)' 작품으로 패브리커는 네스프레소 캡슐을 평면으로 압축시켜 독특한 패턴의 오브제로 활용해 한 그루의 나무를 탄생시켰다. 황금색의 네스프레소 '볼루토(Volluto)'캡슐을 주로 이용해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라운 톤의 '리반토(Livanto)'캡슐로는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네스프레소는 또한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1주년을 기념해 12월 10일 'VIP 쇼핑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200여명의 네스프레소의 VIP를 플래그십 부티크로 초청해 '서프라이즈 아이템 증정', '시크릿 옥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프라이빗하고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했다.
한국 네스프레소 조지 개롭 대표는 "네스프레소 청담 플래그십 부티크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플래그십 부티크이자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커피 체험 센터를 갖춘 특별한 매장이다. 네스프레소는 앞으로 이 곳에서 시음행사와 커피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아시아 최초로 서울 청담동에 오픈한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머신 월(machine wall)과 전 세계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 중 몇 안되는 '커피 체험 센터(Coffee Experiential Center)'를 갖춘 매장이다. 이 곳에서는 캡슐커피 머신, 캡슐, 액세서리 등 네스프레소의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구매뿐 아니라 커피 시음, 클럽 회원을 위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3층에 위치한 '네스프레소 커피 체험 센터(Nespresso Coffee Experiential Center)'에서는 클럽 회원들을 위한 프리미엄 커피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