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와 메뉴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으면서 단기간에 입소문이 많이 났어요. 푸짐한 안주 서비스도 우리 매장의 자랑이죠."
가장 마음에 끌린 브랜드는 세계맥주전문점 쿨럭이었다. 무엇보다 인테리어에 대한 만족도가 컸다. 쿨럭은 20대 젊은층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이기상 사장은 "무엇보다 맥주탑 형태의 타원형 공간이 맘에 들었다"며 "내부 인테리어와 공간 배치 등이 좋았다"고 말했다.
새내기 창업자지만 직원 교육과 서비스에는 소홀하지 않는다. "고객 친절과 푸짐한 서비스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제공되는 안주도 가능한 푸짐하게 만들어요. 수시로 제공되는 서비스 안주도 태안점의 자랑이죠."
그는 창업을 생각하는 샐러리맨에 대한 조언에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지금은 프랜차이즈가 대세라고 생각해요. 개인이 창업을 준비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프랜차이즈는 본사가 영업 노하우 등 어느 정도 기반을 구축해주고 관리 등을 지원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의 꿈은 장사로 높은 매출을 올리는 것. 창업을 했으니 최고 매출 매장이 되고 싶다고. 오늘도 고객 서비스에 고민하는 이기상 사장의 샐러리맨 창업 대박의 꿈이 조금씩 여물어가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