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비수기인 요즘 대형차들의 시세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오피러스 프리미엄은 단종된 모델이며 그 중 2010년식 GH330프레스티지 등급의 이달 시세인 2130만원은 신차 가격에서 46% 정도 감가된 가격이다. 2010년식 에쿠스 VS380 프레스티지는 신차가격 대비 약 49% 감가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두 차종 모두 반값으로 떨어졌으며 그 동안 대형차를 구입하고 싶던 소비자라면 지금이 구입 적기다.
또한 오토인사이드 관계자는 "현재 중고차 시장은 차를 판매하려는 소비자들이 구입하려는 소비자보다 많은 비수기라 많은 매물 가운데 상태 좋은 차량을 골라갈 수 있는 기회"라며 "또한 최근 임원인사가 끝난 각 기업에서 임원이 타던 대형차들을 중고차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가의 대형차 구입을 망설이고 있던 소비자라면 시세가 많이 떨어지고 매물이 많은 요즘 구입하면 현명한 소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토인사이드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소유권이 변경 된 중고차는 판매가 된 것으로 인식하여 자동판매완료 처리되는 시스템 등 다양한 허위매물 원천 차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팔리고도 계속 광고 중인 허위매물이 많은 온라인 중고차 업계의 취약점을 보완, 판매가 된 매물은 매물 광고 리스트에서 삭제되는 것이다. 또한 판매자가 매물 등록 시 차 번호만 입력하면 모델명, 연식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돼 실존차량만 등록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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