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오브파이터'에 디도스 공격한 사람은 누구?

기사입력 2013-12-19 10:29


레전드오브파이터의 홈페이지가 대규모 디도스(Distributed Denial of Services attack) 사이버공격을 받고 있음이 알려졌다.

㈜엠플레닛은 레전드오브파이터가 지난 6일 정식서비스 1시간 전부터 특정 공격그룹으로부터 시작된 디도스 공격을 받아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그로 인해 한때 레전드오브파이터를 이용하려는 유저들이 불편을 겪었고 현재에도 대규모 디도스와 포스트공격이 계속되고 있으며, 19일 10시 현재 대규모 디도스 공격 및 포스트 공격 방어를 위해 홈페이지 긴급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일 1,000만여건에 육박하는 이번 대규모 사이버공격은 레전드오브파이터를 직접 타겟팅한 공격으로 아직까지 공격세력과 뚜렷한 목적 등이 밝혀지지는 않고 있다.

㈜엠플레닛은 이번 이번 디도스 공격으로 한때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였으나 수시간만에 복구 하였으며, 연이어 진행되고 있는 2차, 3차 공격 또한 수시간만에 방어하는 등 신속하고 지속적인 대응으로 24시간 정상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방어막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전드오브파이터는 지난 6일 정식서비스 이후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은 가입자의 악의성 게시글과, 동남아서비스 검토사실이 없다는 루머 등에도 휩싸였지만 즉각적인 일본, 태국 등의 해외 계약 발표와 발 빠른 업데이트 그리고 정식서비스 1주일만에 대규모 PVP컨텐츠 오픈 등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오히려 2014년 기대작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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