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AK몰이 2일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에 'AK방글스쿨' 운영 후원금 2만4000달러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안정적 학교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AK방글스쿨은 AK몰과 굿네이버스가 2012년 4월부터 함께 추진해온 방글라데시 희망학교 건축 프로젝트다. 그 동안 교육시설이 전무했던 방글라데시 몰로비바잘 지역의 빈곤아동 및 주민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지난해 10월말 학교 완공식을 가졌으며, 올해 봄 개교와 동시에 200여명의 취학아동을 맞이한다. 10개의 교실과 3개의 화장실을 갖추었으며, 유치원 2개반, 초등학교 5개반 규모로 2018년까지 500명으로 매년 증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