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신년사에 '차별화를 통한 지속변화 경영' 선포

기사입력 2014-01-03 12:54


행남자기가 2014년을 맞이해 '차별화응 통한 지속변화 경영'을 신년사로 발표했다.
사진제공=행남자기

생활자기 명가(名家) 행남자기(대표 김유석, www.haengnam.co.kr)가 2014년 신년사로 '차별화 통한 지속변화 경영'을 발표했다.

행남자기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국내외 경제지표가 호전 전망을 보이고 있지만 차별화를 통한 지속적인 변화만이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2014년도 목표를 '차별화'로 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품, 상품, 서비스, 조직업무 영역에서의 차별화를 통한 체질개선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구상이다.

행남자기는 도자기 사관학교로 불리는 명성에 걸맞은 첨단의 품질력을 토대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에 집중하고자 한다. 이러한 '제품 차별화'를 위해 행남자기는시류를 읽는 유수의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4년에도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품전략'도 내세웠다. 기존 행남자기가 자사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면 2014년에는 취급 상품의 다양성을 위해 행남자기 제품 외에 행남자기 이름을 걸고 내놓을 높은 품질의 상품을 찾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서비스의 차별화' 또한 행남자기의 새로운 목표다. 제조업 중심 기업으로써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 외에 고객과의 친밀감 형성을 통해 브랜드 자체의 힘을 키우는 것에 비중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행남자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납기지연, 배송오류, A/S에 이르기까지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조직업무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업무 진행 시에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 효율을 높이고, 조직 공동의 목표에 매진할 수 있는 조직업무를 만들자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조직원 전부에게 유연한 사고 방식과 차별화를 달성하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를 통한 변화를 강조했다.

행남자기 관계자는 "위기와 기회를 결정하는 것은 외부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변화무쌍한 고객의 니즈를 차별화로 이끌어 내기 위해 전력 질주할 것이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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