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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차세대 무선랜 국제표준기술과 주파수 듀얼밴드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서비스 '유플러스 와이파이 G'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5GHz 주파수의 80MHz 4개 채널과 2.4GHz 주파수의 3개 채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밴드 기술을 적용해 신호간 간섭 협상을 최소화하는 한편, 주변 환경을 고려해 최상의 주파수를 제공하는 주파수 탐색기능도 탑재했다.
특히 와이파이 접속 비밀번호 노출에 따른 보안 서비스도 개선됐다. 단말기에 있는 원터치 버튼을 누르면, 해당 버튼을 누를 때 마다 와이파이 접속비밀번호가 자동으로 갱신된다.
또 바뀐 비밀번호를 고객이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단말기가 사전에 등록된 고객의 단말기를 인식하여 바뀐 비밀번호로 자동연결돼, 8자리에서 10자리의 긴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와이파이 G 서비스를 통해 홈서비스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와이파이 품질을 대폭 끌어올려 고품질의 무선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