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10m 싱크홀, 자동차 삼킨 ‘괴물 구멍’ 원인 뭐야?

기사입력 2014-02-09 16:39


집 앞 10m 싱크홀

'집 앞 10m 싱크홀'

집 앞 10m 깊이 싱크홀(sink hole)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중남부 버킹엄셔에서 싱크홀을 목격한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집 앞에 본인의 자동차 폭스바겐을 주차해놓고 평소처럼 잠을 자고 나왔다. 오전에 집을 나선 그는 주차해 놓은 차가 감쪽같이 사라졌음을 발견, 차가 서있던 곳엔 깊이 10m 폭 4m에 달하는 싱크홀이 나타났다.

주차되어 있던 폭스바겐 차량은 싱크홀에 빠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손상됐다.

싱크홀(가라앉아 생긴 구멍)이란,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덩이로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동굴이 붕괴돼 생겨난다. 주로 오랫동안 가뭄이 들거나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밖으로 빼낼 경우 지반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집 앞 10m 싱크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앞 10m 싱크홀, 자연재해 너무 무서워", "집 앞 10m 싱크홀, 차 주인 '멘붕' 이겠다", "집 앞 10m 싱크홀, 구멍크기 생각보다 거대해", "집 앞 10m 싱크홀, 길가다 보면 깜짝 놀랄 듯", "집 앞 10m 싱크홀, 세상에 이런 일이", "집 앞 10m 싱크홀, 차 주인 얼마나 황당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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