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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환경을 극복하자.'
이런 증상들은 빌딩증후군으로 인한 것으로 사무실뿐 아니라 아파트, 지하철, 자동차 안 등 하루 80% 이상을 실내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빌딩증후군이란 밀폐된 공간에서 오염된 공기로 인해 짜증스럽고 피곤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애경에스티 홈즈는 빌딩증후군을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주기적 환기와 실내청소가 중요
빌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2~3시간 마다 환기를 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외부 미세먼지가 걱정이 되면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시간대를 이용해서라도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높은 날 환기를 시켰다면 청소기를 사용하기보다 물걸레를 사용해 청소해줘야 한다. 분무기를 이용해 실내에 물을 뿌리면 물방울이 미세먼지와 흡착되면서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화장실 변기시트보다 400배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는 사무실 책상과 사무기기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입자를 닦을 땐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애경에스티는 '홈즈 퀵크린 다목적용'을 추천했다. 이 제품을 오염 부위에 분사해 닦아내면 99.9% 항균효과로 세균을 깔끔히 잡아준다.
환기 후 방향소취제로 산뜻하게
환기 후 외부에서 유입된 각종 세균 등이 걱정된다면 항균 기능이 있는 방향소취제를 사용하면 산뜻한 실내환경을 완성할 수 있다. '홈즈 에어후레쉬 에어로졸'은 초미립자 항균, 소취 성분으로 넓고 빠르게 퍼지며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고 은은한 향이 지속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 실내에서 녹색식물을 길러 산소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기정화식물로 알려진 식물 중 형광등에서도 잘 자라는 벤자민, 골든포토스, 잉글리쉬 아이비 등이 있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이라면 실내덩굴 등을 기르면 좋다.
애경에스티 박근서 팀장은 "빌딩증후군으로 인해 환기를 시킨 뒤 청소를 할 때 일반 물걸레보다 항균작용이 있는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