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생활을 버티는 가장 큰 힘은 무엇일까?
먼저 '솔로생활을 버티는 가장 큰 힘'은 남성 응답자의 경우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대감'(29.4%)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온라인 게임'(14.9%), 3위는 '클럽 나이트 등에서 누리는 자유'(11.3%)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의 경우 '친구들과의 수다'(27.2%)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대감'(22.7%), '난 혼자가 아냐! 내 친구 스마트 폰'(15.7%) 순으로 답했다.
'연애 세포가 죽어 연애하기 어려워지는 솔로기간'을 묻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솔로생활 1년 6개월 ~ 2년'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41.7%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의 경우 '솔로생활 2년 ~ 3년'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7.7%로 가장 많았다.
마지막으로 '솔로생활 청산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회사(학교) ? 집만 왔다 갔다 하지 않기'가(26.8%)를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서 '운동 등을 통한 몸매 가꾸기'(25.4%), '솔로인 친구들끼리 그만 몰려 다니기'(9%)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명길 듀오 대표 연애코치는 "같은 솔로로 보이지만 언제든지 탈출이 가능한 자발적 솔로가 있는 반면 기회가 와도 탈출이 어렵거나, 기회조차 없는 비자발적 솔로도 있다"며, "행복한 솔로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언제든지 솔로탈출이 가능하도록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