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유여행의 매력, 간편한 일정 제작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기사입력 2014-02-24 13:53


편리한 해외 자유여행 일정 세우기가 가능한 여행 정보 웹사이트가 등장해 화제다. 여행 정보 웹사이트 '어스토리(www.earthtory.com)'가 바로 그 주인공. 어스토리가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해외 자유여행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내면서 정확한 스케쥴 구상이 가능해진 것이다.

해외 자유여행은 기존 패키지여행과는 다르게 매우 자유도 높은 여행 일정 구상이 가능하다. 패키지여행은 가이드에 따른 편리한 여행이 가능해 여행 초보자의 경우 적합하다. 하지만 규격화되어 있는 상품, 따로 선택이 불가능한 여행지 목록 등은 패키지여행의 단점으로 꼽힌다. 이에 반해 자유여행은 패키지여행보다 자유도가 월등히 높다. 아울러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여행지에 대한 등록도 유연하여 선택에 따라 저렴한 비용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어스토리는 이러한 해외 자유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프로그램이다. 여행객 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해 일정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나만의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 제작 서비스'가 바로 그 것. 이 프로그램은 계획 수립부터 일정까지 혼자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해외 자유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효과적인 아이템으로 꼽힌다.

어스토리가 무료로 제공하는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 제작 서비스는 구글맵 위치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구글맵 위치 정보 서비스로 가고자 하는 해외 여행지를 선택하게 된다. 고객은 일정을 정한 뒤 해당 정보를 PDF 가이드북으로 무료 제공받게 된다.

어스토리의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구동할 수 있다. 고객은 무료로 제공받은 PDF 가이드북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지 스팟 내 유저 블로그 후기 글 역시 확인이 가능하여 면밀한 여행지 정보 파악이 가능해졌다.

현재 어스토리는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폴,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터키, 스페인, 독일, 크로아티아 등 유럽 국가 총 26개 나라, 76개 도시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오는 2월 말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더욱 빠른 서비스 이용도 가능해진다.

어스토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나만의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 제작 서비스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해외 여행지만 선택해 일정을 구성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다른 여행객들의 후기글도 살펴볼 수 있어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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