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확대…소외계층 한 세대당 ‘최대 35만원’

기사입력 2014-02-24 14:16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확대'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이 2014년도부터 확대된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2014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통합문화이용권을 이용하려면 문화누리카드(전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올해는 기존 문화이용권 소지자도 신규로 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에게는 연간 10만원 한도의 문화누리카드가 세대당 1매 발급되고, 신청 세대에 청소년이 있으면 연간 5만원 한도 내 카드를 최대 5명(최대 35만원)까지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올해부터 청소년 추가발급 대상자가 기존 만 10세~19세에서 만 6세~만 19세로 변경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문화누리카드 사업비는 730억 원으로 올해 144만 명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용처 또한 기존 문화바우처카드는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 이용권을 별도로 발급했으나, 올해부터는 공연, 영화, 전시, 도서 등 문화상품 구입뿐만 아니라 여행, 놀이공원, 숙박, 관광지, 항공권 및 축구·농구·야구 등의 스포츠 관람까지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확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확대 잘됐네",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확대, 소외계층에 좀 더 많은 혜택 갔으면",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확대 좋은 일이네",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확대, 듣던 중 반가운 소리",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확대, 지원금도 늘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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