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BAND)'가 추억의 동창 찾기에 이어 현재 '우리 반' 친구들끼리의 모임도 지원한다.
예로 '우리반' 밴드가 개설되면 중고생들은 학기초 수업시간표도 공유하고, 숙제와 준비물도 함께 챙기고, 분실물 습득 시 공지 창구로 활용하거나, 당일 방과후 축구 시합 멤버를 모으고, 또 투표를 통해 체육대회 응원단장을 선출하는 등 '밴드'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2,500만의 '밴드'가 '추억'을 모티브로 한 '동창 찾기' 기능으로 30, 40대의 非 SNS 이용자들까지 끌어 들이면서 국민 SNS로 성장했다면, '우리반 친구 찾기'를 통해 현재 관계를 맺고 있는 10대 청소년들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캠프모바일은 이용자들에게 '밴드'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밴드 멤버들과 함께 즐기는 모바일 게임을 탑재할 계획으로, 이르면 다음 달 중으로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를 공개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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