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도시 과천의 인구를 지금보다 두 배 가량 늘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과천시 아파트와 주택의 대부분은 30년 이상된 노후건물로 도심 면적의 80% 가량이 재건축을 추진중이지만 계획인구 8만과 고도제한, 세대수 제한에 따라 용적률을 210~220%로 규제해 재건축 추진이 쉽지 않은 상태다. 과천시 재건축조합 관계자들은 용적률이 최소 250% 이상은 돼야 조합원과 건설사 모두 손해를 보지 않는다며 용적률을 현실화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 후보는 또 과천시 소재 경마공원을 비롯,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관악산, 청계산을 통해 과천을 찾는 관광객수가 연간 3000만명, 일평균 8만명이 넘지만, 이들을 통해 올린 수익은 극히 미미한 상태라고 지적하고, 중심상가지역과 신설될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연계해 관광객 수를 2배가량 늘리고 관광수익을 극대화하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연우 새누리당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풀무원 부사장과 동부그룹 동부팜가야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경영인 출신으로, 한국유통학회와 한국식품전문가포럼 부회장, 중앙대 겸임교수, 새누리당 인재영입 과천시 위원장 등을 거치면서 기업경영과 사업전략, 리더십을 두루 갖춘 경제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