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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외식업계가 각양각색의 '리턴·리뉴얼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리턴·리뉴얼 마케팅'은 지난 겨울 동안 얼어붙었던 입맛을 살리고 경기침체로 굳게 닫혔던 지갑을 열기 위해 기획된 또 하나의 소통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한정 판매
지난 1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한국 진출 17주년을 맞이하여 아웃백의 베스트셀러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반반 시즌 한정메뉴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번 반반 시즌 한정메뉴는 갈릭 립아이와 파스타, 스테이크와 앨리스 스프링 치킨, 립과 오지치즈 후라이즈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더 놀부족발 화덕구이 고객 아이디어 메뉴
더 놀부족발 화덕구이는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만든 '스페셜 세트메뉴'를 출시했다. 이 세트는 소비자 아이디어로 탄생한 정식메뉴로 베스트셀러인 족발과 피자·막국수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추가로 짬뽕탕까지 구성돼 있다. 이는 어른들이 좋아하는 족발과 막국수 및 짬뽕탕, 여성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덕피자를 한 번에 맛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메뉴들로 이뤄져있다. 이 구성은 커플·프랜드·패밀리·반반 세트 형태로 판매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