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집안 대청소 알뜰-깔끔 비법은?

기사입력 2014-03-14 12:30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3월, 겨우내 쌓인 먼지와 때를 벗겨내야 할 시기다.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철 지난 옷 정리와 대청소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 등을 이용해 집안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이때 거실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마주치게 되는 공간으로 집안의 첫인상을 좌우하므로 가장 신경쓰인다.

이에 애경에스티가 봄기운이 느껴지는 화사한 거실을 만드는 요령을 제안했다.

세탁이 어려운 커튼 방향소취제를

거실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두껍고 어두운 색상의 겨울 커튼을 화사한 색상의 봄 커튼으로 교체하는 일이다. 교체한 커튼은 보관 전에 진공청소기로 각종 오염물질 및 먼지를 제거해준다. 미세먼지가 걱정된다면 빈 패트병을 이용하면 된다. 분무기로 커튼에 물을 뿌린 후 스타킹을 씌운 패트병으로 쓸어내리면 먼지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세탁이 어려운 커튼의 경우에는 뿌리는 방향소취제인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에어로졸'을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지를 제거한 후 에어후레쉬 에어로졸을 커튼 표면이 살짝 젖을 정도로 뿌려주면 항균 및 소취 성분으로 간편하게 섬유에 배인 악취를 제거해 산뜻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거실바닥은 물걸레질, 카펫은 굵은 소금

커튼을 바꾸고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거실청소의 기본은 쓸기, 닦기다. 진공청소기로 눈에 보이는 먼지를 제거하는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진공청소기보다 물걸레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물과 식초를 3대1로 희석하여 분무기로 뿌린 후 닦아내면 살균효과를 볼 수 있다. 얼룩이 생겨버린 바닥은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마른걸레에 묻혀 닦는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다목적용' 역시 얼룩, 묶은 때 등 오염물질을 강력 제거해주는 살균세정제다. 거실바닥, 가전제품, 창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분사 후 헹굴 필요없이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 또한 항균효과와 냄새제거는 물론 은은한 마일드 허브향 첨가로 사용시 자극적이지 않다.


카펫이 있는 경우에는 먼지제거와 찌든 때 제거가 쉽지 않다. 이럴 땐 굵은 소금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굵은 소금은 미세먼지와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므로 카펫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문질러준 후 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카펫을 털어 내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

마무리는 봄 꽃으로 화사한 분위기

묵은 때까지 모두 벗겨낸 거실에는 화사함을 살리는 꽃이나 작은 화분을 놓아준다. 봄을 대표하는 노란 프리지아 한 다발이나 수선화, 히아신스 화분을 놓아두면 다른 소품을 따로 배치하지 않아도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방향제를 놓아주는 것도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는다. 산뜻한 허브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 아시안허브'는 천연 소취성분이 악취의 원인성분 만을 제거해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는 소취방향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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