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강남구청역의 강남구청에서 왕십리방향 열차 승강장에서 여행용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조사한 결과 폭발물이 아닌 옷가방으로 확인됐다.
앞서 분당선을 운영하는 코레일은 공식 트위터(@korail1899)를 통해 "오후 2시5분께 분당선 강남구청역에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돼 현재 열차는 강남구청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 등 유관기관과 조치 중입니다.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코레일은 트위터를 통해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는 옷가방으로 확인됐습니다. 오후 4시 45분 현재 열차는 운행재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차이용에 착오 없도록 공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경찰청 온라인소통계 페이스북에 따르면 "경찰이 확인한 바, 여행용 가방으로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강남구청역 및 인근을 이용하시는 국민여러분 안심하고 지하철 이용하셔도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가방과 '폭발물이 아닙니다 안심하세요'라는 자막으로 네티즌들을 안심시켰다.
분당선 강남구청역 의심물체, 코레일 트위터 확인에 네티즌들은 "분당선 강남구청역 의심물체, 코레일 트위터 확인 결과 폭발물 아니라서 정말 다행", "분당선 강남구청역 의심물체, 코레일 트위터 보니 놀랐는데 안심했다", "분당선 강남구청역 의심물체, 폭발물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네", "분당선 강남구청역 의심물체, 코레일 트위터 옷가방 확인...어디서 오보 낸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