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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선행에 이건희 명언 화제'
택시 운전기사 홍 모 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며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 모 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 모 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 원 수준이어서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신라호텔에 변상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우리도 피해가 있었지만 운전자도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며 "배상을 요구하지 말고 필요하면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부진 사장의 아버지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명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부진 사장의 통 큰 선행과 함께 "써야 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인색하지 마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라" 등 이건희 회장의 인상 깊은 명언을 모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부진 선행과 이건희 명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아버지에 그 딸", "이부진 선행이 이건희 명언과 상관이 있나?", "이부진 사장, 홍보 제대로 했다", "이부진 아버지 이건희 명언대로 아낌없이 베풀었네", ""이부진 아버지 이건희 명언대로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 상황이네". "이부진 아버지 이건희 명언대로 써야 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