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그친 후 황사가 불어 닥친다는 소식과 함께 미세 먼지까지 극심한 요즘, 뿌연 먼지와 황사 속에서 점점 더 건조해지고 칙칙해 지는 피부가 걱정된다. 아침 메이크업 시, 미세 먼지로부터 최대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방법과 하루 종일 황사와 미세 먼지에 노출되었던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에서 꼼꼼하고 자세한 케어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에 집을 나서자 마자 피부는 황사, 미세 먼지와 만나 금새 칙칙하게 피부톤이 다운되고, 평소 보다 더욱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미세 먼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스킨 케어 단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스킨 케어 제품을 바르고, 메이크업까지 하게 되면 자칫 끈적거릴 수 있고 이는 미세 먼지가 피부에 더욱 많이 달라붙을 수 있음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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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모공 속 깊숙이 깨끗하게 지우되 각질까지 함께 제거해야 다음날 더욱 매끈해진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부여할 수 있다. 클렌징은 자극없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오일 타입의 클렌저에 스크럽 각질제를 소량 섞어서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물로 세안해 피부 각질 제거와 동시에 미세 먼지, 노폐물 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