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오는 2017년도부터 한국사를 대입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혀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녀들이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한국사의 효과적 학습 방안에 대해 고심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한 교육업체가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들이 자녀학습 시 가장 부담을 느끼는 과목으로 '역사'를 1순위(35%(657명))로 꼽아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에서 출간한 '올리드' 고등 한국사는 어렵고 생소한 한국사의 개념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내신 대비 학습서다. 2007년부터 2014년 새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전국 고등학교 최고 채택률을 자랑하는 한국사 교과서 출판사 ㈜미래엔에서 출간한 이 학습서는 8종 한국사 교과서를 완벽히 분석하여 공통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주제가 끝날 때마다 '핵심 찾기' 코너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구조화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교육과정 성취 기준을 고려한 문제, 역사적 사고력을 요하는 수능형 및 서술형 문제 등 출제율 높은 자료를 수록하여 학교 내신과 수능은 물론 대입 논술 시험까지 두루 대비할 수 있게 했다.
한국사를 만화로 실감나게 익혀요! ㈜대교, '눈높이 중등 사회?역사 한국사 특강'
역사에 대한 기초 지식을 만화로 표현해 생생한 학습을 돕는 교재도 주목할 만하다. ㈜대교에서 출시한 '눈높이 중등 사회?역사-한국사 특강'은 역사 시대별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탄탄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중등 한국사 교재다. 한국사 공부에 생소함을 느끼는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대별 주요 사건을 만화로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스토리텔링식 개념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사진과 그림, 사료를 적극 반영해 실감나는 한국사 학습을 돕는다.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부터 중학생 대상 과정으로 총 12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초급 수준에 맞춘 난이도를 반영하여 효용성을 높였다.
한국사 연표로 시대 흐름과 개념 이해 쏙쏙! 좋은책신사고, '한국사 바로가기'
역사 공부를 할 때에는 시대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좋은책신사고의 '한국사 바로가기'는 딱딱한 한국사 내용을 연표와 왕조계보도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 고등학생용 개념 기본서라는 점에서 이러한 조건에 부합한다. 전근대편과 근현대편의 상?하 구성으로 나눠진 '한국사 바로가기'는 8종 한국사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연표를 통해 제시했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사의 기본 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단답형?서술형 주관식 등 내신 대비 문제와 수능 경향을 반영한 최신 핵심 문제도 수록되어 있어 한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고등학생들도 한국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