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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를 찾기 힘들 정도로 여러 사업아이템이 공존하는 창업 시장. 인터넷쇼핑몰은 아이템 선정 실패 및 미숙한 준비로 인하여 폐업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장 대표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소자본 명품창업 아이템인 맥시멈쇼핑몰을 시작했고, 창업 한달만에 수천만원대 명품시계가 팔려나가기 시작하며 월 4000만원대의 매출이 나왔다"며 "명품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맥시멈쇼핑몰 사업을 하면서도 이런 고가 제품이 팔려나갈까 걱정이 많았지만 1억 매출을 올린 지금은 명품창업을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온라인쇼핑몰에 필요한 인터넷쇼핑몰제작 및 제품 사진촬영, 배송, A/S처리는 물론, 최소 수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명품매장도 차릴 필요도 없다. 최소 백만원대에서 몇 천만원까지 호가하는 고가명품 사업에 있어서 매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그런 점에서 본사의 전국 직영매장을 판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맥시멈쇼핑몰의 창업시스템은 가히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월 4000만원에 이어 1억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데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않은 본사의 힘이 컸다. 맥시멈쇼핑몰 창업주에게만 공개하는 사업 노하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본사에서 오랜 시간을 갖고 사업주들의 사업패턴과 결과를 분석해 완성된 판매노하우는 수익 창출에 아주 효과적이었다. 명품사업의 명자 모른 내가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 수 있겠어요."
장 대표는 "맥시멈쇼핑몰을 통해 명품창업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판매하는 제품을 고객이 신뢰를 갖고 선뜻 구입할 때"라며 "고객과 신뢰를 쌓는 건 명품사업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고가의 명품을 100% 안심하고 구입하도록 만든 데엔 1억보증제도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품임을 보장하기 위해 외환은행과 1억지급보증 계약을 맺은 건 맥시멈쇼핑몰이 국내에서 유일하다.
박준현 대하인터네셔널의 박준현 전무는 "1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는 창업주가 연이어 생겨나는 것은 당사의 창업 컨텐츠가 안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최근 본사에서 공급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국내 최초로 1억원 정품지급보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주들이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더 큰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