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우병원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위한 1회형 연골주사인 '시노비안주'를 도입, 환자들에게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주 1회씩 최소 3~5회 이상 맞아야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 번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것에 반해, 이제는 1회 주사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강점으로 인해 이 주사를 경험한 많은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이 병원은 전했다.
서울나우병원 관계자는 "시노비안주 주사는 인체 내에 존재하는 하이알루론산 성분을 활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관절염 약물치료 약제인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제보다 부작용이 적다"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나우병원 관계자는 "개발사 LG생명과학이 밝힌 국내 임상 3상 시험결과에 따르면 시노비안주 1회 투여로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이 경감됐으며 기능 개선에도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며 "시노비안주 주사의 도입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치료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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