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신형 디젤지게차 '포렉스(FOLEX) 9 시리즈'를 본격 시판한다고 지난 1일(화) 밝혔다.
또 가시성이 높은 LED 표시등과 후방카메라 등을 설치해 추돌 위험을 방지하고, 운전석 이탈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우발적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모델들은 컬러 그래픽을 제공하는 5.6인치 크기의 고화질 LCD 클러스터 계기판을 통해 장비의 이상 유무와 소모품 교체 주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유지·관리가 더욱 편리해졌다.
'포렉스 9 시리즈'는 국내 지게차 가운데 처음으로, 개발단계인 지난 2012년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출시 전부터 제품 설계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고품질, 고편의성과 국제적 디자인 능력을 인정받은 신형 9시리즈 지게차를 본격 양산함에 따라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영업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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