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륜 차세대 에이스-.'
새싹들의 대결이기는 하지만 실력은 최정상급 못지않은 신예들이 대거 출전한다.
선행력과 추입력이 좋은 류재열도 올해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2012년 말 경륜에 데뷔한 그는 지난해 랭킹 18위에 오르며 훈련원 수석 졸업생다운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해 그랑프리 예선전에서는 인치환을 제압해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윤민우 역시 차세대 에이스로 꼽힌다. 경륜훈련원을 3위로 졸업했지만 지난해 11월 20기 최강자를 가리는 신인왕전에서 정종진과 이으뜸 등 쟁쟁한 동기들을 제치고 생애 하나 뿐인 타이틀 '신인왕'을 거머줬다. 이강토 역시 지난해 11월 데뷔 후 3연승을 거두며 조기 승급해 올해부터 특선 급에서 뛰고 있는 20기 신예선수다.
이번 대결 우승자에게는 '최고 루키 트로피'가 수여된다. 경주종료 후에는 출전선수 전원이 벨로드롬에 나와 관중석을 향해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는 행운볼을 던지는 이벤트를 연출한다.
경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기수별 자존심을 건 대결 못지않게 경륜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에이스를 가늠할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흥미진진한 경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박건비 ◇류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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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스피돔엔 왜 ?
세계 피겨선수권 9위, '탑10' 진입한 박소연 보러 이번 주 스피돔 갈까 ?
이들은 스피돔의 각종 문화레저 시설들을 둘러보고 시설견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경륜 경주를 관람하면서 실제 베팅도 체험한다. 아울러 6일 스피돔에서 열리는 '소연이의 꿈, 2018평창 ! 스피돔이 응원합니다! 훈련지원금 전달 행사도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
광명시에 위치한 스피돔은 매주 금, 토, 일 박진감 넘치는 경륜경주가 펼쳐지는 곳으로 연간 600만 명의 팬들이 방문하고 있다. 봄, 가을에는 가족단위 나들이는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