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탈선, 출근길 날벼락 ‘지하철이 지옥철로’

기사입력 2014-04-03 11:26


지하철 4호선 탈선 / 사진=JTBC 뉴스영상 캡처

'지하철 4호선 탈선'

3일 서울 지하철 4호선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 시민들이 출근길에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 차량은 코레일 소속 9001 열차로 10량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오전 5시 12분께 한성대입구역에서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맨 앞 전동차가 선로를 이탈했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탈선한 열차 내부에는 기관사 1명 만 타고 있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 구간 하행선의 운행이 중단,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4호선 전동열차 탈선 후 복구 작업 당시 서울역~사당역(하행)은 열차 운행 전면 중단, 사당역~서울역(상행) 열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했다.

현재 탈선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4호선은 이날 10시 20분쯤 정상화됐다고 알려졌다.

한편, 지하철 4호선 탈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하철 4호선 탈선, 지하철이 지옥철로",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 뭐야?", "지하철 4호선 탈선, 출근길에 왠 날벼락", "지하철 4호선 탈선, 다시는 저런 사고 없었으면", "지하철 4호선 탈선, 차도 너무 막혔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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