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기 기현상 ‘자발적 호객행위’ 왜?

기사입력 2014-04-03 15:56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기 기현상' 네티즌 자발적 호객행위?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기 기현상' 네티즌 자발적 호객행위?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운동화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이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자발적(?) 되팔기 열풍이 불고 있다.

3일 한 포털 사이트 중고품 관련 카페에는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분홍색 및 민트색 팝니다'라는 글이 계속 게재되고 있다.

문제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기존 가격보다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는 것.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가격은 15만 9000원이다. 하지만 해당 카페에는 최소 19만 원에서 21만 원선까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네티즌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높은 인기를 틈타 돈벌이를 하려는 악덕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라는 의견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은 벚꽃을 콘셉트로 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1996년에 처음 출시된 뉴발란스 999 시리즈는 운동화 마니아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프리미엄 라인이다. 스웨이드와 매쉬 원단을 사용한 999 라인은 우수한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 사이즈가 출시된다.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1인당 2족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한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기 기현상에 누리꾼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인기 이 정도였어?",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봄 타이밍 잘 맞췄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국민신발 등극할 기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기 좀 어이없어",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왜 더 비싼가격에 파는 거야?",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실물 별로던데",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여자들한테 더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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