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50배 광학 줌 하이엔드 카메라 선보여

기사입력 2014-04-08 10:39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50배 광학줌의 칼자이스 바리오 조나 T* 렌즈를 탑재한 하이엔드 카메라 'DSC-HX400V(이하 HX400V)'를 출시한다.

HX400V는 204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기존 프로세서 대비 약 3배 이상 처리 속도가 향상된 소니의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 엑스(BIONZ X)를 장착해, 24mm의 초광각부터 1200m의 초망원까지 광범위한 시선을 노이즈가 적은 고감도의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F2.8의 밝은 조리개를 지원하는 칼자이스 바리오 조나 T* 렌즈를 채용하여 탁월한 선예도의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밝은 렌즈를 통해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아름다운 아웃포커스(배경 흐림) 효과를 사용하는 것도 쉽다.

HX400V는 50배의 강력한 광학 줌을 통해 먼 거리의 피사체도 깨끗한 이미지로 구현하며, 선명한 이미지 줌(Clear Image Zoom) 기능을 사용하면 광학 줌과 유사한 퀄리티로 최대 100배의 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소니가 자랑하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Optical Steadyshot)'이 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망원 촬영 시에도 안정적인 앵글의 촬영이 가능하다. 1cm 접사 또한 가능해 가까운 피사체를 정밀하고 세부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동영상 기능도 한층 더 강화됐다. 이미지를 빠르게 처리하는 비온즈 엑스(BIONZ X) 프로세서를 통해 움직임을 보다 부드럽게 담아내는 60P의 풀 HD 영상뿐만 아니라 영화 같은 느낌의 24P 풀 HD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모든 방향의 흔들림을 감쇄하는 5축 흔들림 보정 시스템인 '인텔리전트 액티브 모드'를 제공해, 움직이거나 걸어가면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한 전문가급 동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HX400V는 와이파이(Wi-Fi)와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이 탑재되어 사진과 영상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와 한 번의 터치만으로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별도의 망 접속 없이도 간단하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원터치 리모트 기능이 내장되어 NFC로 연결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면 원격 컨트롤이 가능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손쉽게 셀프 샷 촬영이나 단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HX400V는 렌즈 교환 없이도 고가의 망원 렌즈에 필적하는 강력한 고배율 줌 기능과 전문가급 촬영 환경을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카메라"라며 "고배율의 프리미엄 렌즈, 압도적인 흔들림 보정 기능, 액세서리 확장성 등 카메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두루 갖춰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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