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갑상선암의 과잉진단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증가되고 있는 갑상선 질환의 진단에 대해 과잉진단으로 보는 의견도 있지만 환자의 유전적인 소인, 환경적인 문제 등을 제시하며 진단이유를 설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불명확한 설명으로 환자는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의아해 하며, 자신의 치료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갑상선 질환은 이러한 면역성질환의 한 형태이므로 면역에 관련된 치료가 바로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갑상선치료를 위해 면역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치료와 체내 호르몬의 균형적인 분비를 돕는 치료를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재발 없는 치료에 도달할 수 있고 갑상선치료에 있어 근원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갑상선 치료에서 갑상선호르몬만의 분비만을 바라보고 치료를 할 경우 치료는 장기화될 수 있고 재발의 과정을 겪을 수 있다. 또한 환자마다 각 장부의 강약이 달라 갑상선질환의 발생원인은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 맞는 진단과 치료과정은 다를 것이다. 이에 환자별 맞춤치료는 갑상선 치료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된다.
또한 갑상선호르몬은 체내 해독작용에 전적으로 관여하여, 갑상선의 기능에 문제가 생길 경우 간의 해독기능은 떨어질 수 있다. 간과 갑상선호르몬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장기간 발효시킨 약재를 통해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갑상선 한방치료에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는 서울 서초동 세정한의원의 이희재 원장에 따르면 해독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와 더불어 균형적인 호르몬 분비를 도울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희재 원장은 "면역력 회복을 위한 발효 한약재를 이용한 치료를 통해 갑상선질환의 치료율은 높았다"며 "이러한 기본치료뿐만 아니라 환자에 맞는 음식, 운동을 통해 치료 효과는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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