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 폭스바겐사 2014년 출시예정인 신차제품(volkswagan XL1)에 피스톤핀 600개의 납품과 추가로 50만개의 주문 협상을 이끌어낸 대화알로이테크가 새로운 엔진 성능 향상제를 출시했다.
엔진 성능 향상제 '나노렉스'는 엔진의 금속 마찰 면에 극도로 강한 점착력을 갖는 두껍고 강한 윤활유막을 형성해 접동부의 마찰을 극소화하고, 마찰로 손상된 부분을 치료 복원하여 엔진을 보호한다는 것이 대화알로이테크의 설명이다. 이는 나노 탄소결정체를 특수 표면처리 함으로써 나노 탄소결정체 표면에 작용기가 부여되어 오일을 붙잡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오일과 오일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활을 하는 나노 탄소결정체로 인하여 윤활막이 두꺼워져 마찰계수가 낮아지게 된다. 낮은 마찰계수로 인하여 마찰면의 마모가 최소화되어 구동장비의 소음과 진동을 감소 및 윤활유의 온도를 낮춘다. 또한, 나노렉스의 두꺼운 윤활막 형성 효과는 피스톤 핀과 실린더 사이의 마모된 갭을 줄여 주어 오일의 탄화 및 이물질의 혼입을 극소화시켜 윤활유의 수명을 대폭 증가 시키며, 출력이 향상되고 연비가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가 있다. 참고로 이러한 나노렉스 효과들은 실제 석유관리원 및 화학연구원에서 공인시험을 진행했다.
또한 나노렉스의 두껍고 강한 윤활막 형성에 대한 실증 실험으로 엔진오일 없이 자동차 엔진가동 시험을 두 가지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첫번째 시험은 차량을 정지시켜 놓고 나노렉스를 차량에 주입한 후 30분 뒤 엔진오일 및 필터를 제거한 상태에서 460시간 엔진이 가동 되는 결과를 얻었으며, 두번째 시험은 주행 시험을 실시하였다. 테스트는 공인인증이 가능하도록 한국기록원(원장 : 김덕은)의 입회하에 진행되었다. 테스트 방법은 18만km 주행한 쏘나타 차량에 엔진오일과 함께 나노렉스를 첨가하여 30km를 주행한 다음, 내부 엔진 오일을 완전히 제거한 후 전국 고속도로를 주행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나노렉스 첨가 테스트 차량은 16시간동안 1,309km를 주행하였고, 국내 최고의 시간과 최장거리를 갱신하였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나노렉스는 자동차의 시동 시에도 윤활막을 마찰면에 그대로 유지시켜 시동성을 매우 향상시킨다. 시동성 평가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온습도 챔버를 이용하여 실제 극한의 저온 환경조건에서 시동시험을 하였다. 실험방법은 나노렉스 첨가 차량을 챔버 속에서 -25℃ 온도로 하루 동안 방치 후 다음날 시동시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나노렉스 첨가 차량은 1회 만에 시동이 걸렸다.
이 나노렉스 제품은 2009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한러 공동기술개발사업(KORUSSA Tech) 과제로 선정되어 대화알로이테크,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러시아 국가연구소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3여 년간 연구개발 끝에 상용화에 성공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나노렉스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법인 대화A&I와 전국 대리점, 그리고 나노렉스 홈페이지(www.nano-rex.com)에서 절찬리 판매 중에 있다. 또한 중국,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시장개척 중에 있다.
대화알로이테크는 2014년 초반에는 산업용 윤활 성능 향상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나노렉스가 함유된 고성능 엔진오일을 출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