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커브드 UHD TV를 앞세워 유럽 TV시장 공략에 나섰다.
행사가 열린 거킨 빌딩은 원추형의 구조로 되어 있어 모든 방향에서 파노라마처럼 막힘 없이 런던 전경을 볼 수 있는 것이 커브드 UHD TV와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행사 장소로 정해졌다. 행사장에는 '커브드 UHD 콜로세움 쇼케이스'를 설치해 커브드 UHD TV의 혁신적 디자인을 한층 강조했다.
유럽의 가장 큰 스포츠 방송인 유로스포츠(Euro Sport) 사장인 데이비드 커는 UHD 기술과 UHD TV가 올 여름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방송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는 움직임과 빠른 장면 전환이 많은 스포츠 경기에 최적의 시청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명 디자이너인 켈리 호펜은 커브드 디자인의 미학을 설명하며 삼성전자의 4200R 곡률이 빚어낸 커브드 디자인에서 느낀 감동을 전했으며, '글라디에이터'영화로 아카데미 후보에 선정된 영화 촬영감독(Cinematographer) 존 메티슨은 커브드 UHD TV로 영화관과 같이 생생한 감동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시청 경험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국법인 앤디 그리피스 법인장은 "영국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디자인의 커브드 UHD TV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커브드 TV의 곡선 디자인이 TV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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