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2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의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2014 국제건강산업박람회' 기간 중 열리는 이번 교류회는 한·중 간의 건강기능식품 해외진출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양국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에는 양주환 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중국보건협회 짱따차오(Zhang Dachao) 이사의 '중국 보건식품 정책 동향', 중국 추저우(Chu zhou) 시 식품담당자의 '중국 보건식품 시장동향 및 투자환경 소개', 식약처 영양안전정책과 홍영표 서기관의 '한국 건강기능식품 정책 동향', 식약처 건강기능식품기준과 최윤주 연구관의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인정 실태' 순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류회는 협회 회원사라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이달 18일까지 20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사는 이메일(khsa12@khsa.or.kr)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추가문의는 기획정책팀(031-628-2328)으로 하면 된다. 또한, 회원사가 아닌 업체나 개인은 한국국제전시 사무국(02-761-2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업계의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업계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류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강연이 중국으로의 판로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012년 중국보건협회와 상호협동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6월 중국 상해에서 양국 협회 및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