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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이나 바위틈을 활용해 '야외취침'을 즐기거나 소형텐트로 1박 이상의 야영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산에서 캠핑까지 즐기고 오는 '백패킹'이 등산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아웃도어의 인기로 국내의 많은 산을 이미 다녀온 등산 마니아들은 트래킹에만 만족하지 못하고, 더 업그레이드 된 등산을 즐기기 위해 백패킹에 주목하고 있다.
간단하게 설치 가능한 텐트로 야영 대비
백패킹 전용 텐트인 '트랙베이스 텐트'는 비 바람의 저항에 강하고,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 텐트이다. 특수 설계된 구조로서 방사형 후라이에 유선형 폴 설치 형태로 되어 강한 바람의 저항을 최대로 견딜 수 있다.
설치도 단 두 개의 폴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쉽고 편리하며, 접었을 때 40L배낭 안에 쏙 들어가는 정도로 크기가 콤팩트할 뿐만 아니라 중량 2Kg미만으로 매우 가볍다. 양방향으로 문이 열리는 듀얼 패널로 어느 쪽이든 원하는 곳으로 드나들 수 있으며, 앞 뒤로 넓은 전실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잠을 자는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배낭, 신발, 식기용품등을 별도로 둘 수 있다. 일체형 베스티블 후라이를 연결할 경우 자전거 등의 큰 물건까지 수납 가능하며 별도의 타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가격은 489,000원( 일체형 베스티블 후라이 별매)
백패킹의 A to Z를 만족시켜주는 경량의 소형 캠핑용품 추천
백팩에 들어가는 크기로 작게 나왔지만 제 역할을 충실히 하는 캠핑 용품도 주목해야 한다. K2의 '팩커블' 시리즈는 말 그래도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작게 만들어진 것이 특징. '팩커블 해먹'은 기존의 해먹과는 다르게 매우 작은 사이즈로 패킹이 가능하며, 무게도 매우 가벼워서 휴대하기 용이하다. 가격은 9만5000원. 취사의 필수품인 '3단 팩커블 테이블' 과 '팩커블 버너'는 작은 휴대용 사이즈과 가벼운 무게가 가장 큰 장점인 제품으로 백팩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다. 가격은 각각 7만원과 2만 8천원. 백패킹 전용으로 나온 '코펠세트'는 백패킹 뿐 아니라 산행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한 2인용 코펠세트이다. 가격은 88,000원.
K2 신동준 용품기획팀장은 " 최근에는 등산이 익숙해진 사람들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새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원해 왔던 것 같다. 백패킹은 산은 물론이고 섬 등 자연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바로 야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듯 하다" 며 "앞으로도 K2는 백패킹에 최적화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