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동산이 그 동안 직접 운영해 온 부동산 자체 매물 정보 서비스를 종료하고 부동산 정보 전문회사들의 정보를 유통하는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네이버 부동산, "믿을 수 있는 매물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전념할 것"
☞플랫폼으로 개편 이후에도 '확인매물'을 위한 검증 프로세스 유지
네이버 부동산은 플랫폼으로 변화 이후에도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 매물이 존재하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확인매물' 검증제도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검증과정은 네이버가 아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산하 '부동산매물검증센터'에서 진행한다. 부동산 정보업체가 네이버 부동산에 매물 신청하면 검증센터에서 실제 매물여부를 확인한 후 등록되는 구조다.
☞매물 정렬 방식 개편 '진성의 매물이 상위에 노출되는 구조'
확인매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물 등록 정렬방식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네이버 부동산은 매물 정보 품질관련 항목을 점수화하여 진성의 매물이 상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알고리듬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정보를 가진 매물이 이용자에게 우선적으로 보여질 전망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