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HDTV에 비해 해상도가 4배 높은 초고해상도 울트라HDTV(UHD)의 TV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실감나는 화질과 입체감을 구현하는 제품들이 디지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처럼 고화질 화면을 통해 생생한 화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TV들의 빠른 보급으로 적나라하게 비쳐지는 연예인들의 피부도 적지 않은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 색소질환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외선, 유전, 호르몬, 영양 섭취 등의 다양한 원인에서 피부질환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뿐만 아니라 화장을 통해 색소질환 발생부위를 숨기려 하지 않고 전문적인 레이저 치료를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피부관리 비결로 꼽힌다. 시간이 경과할수록 크기가 넓어지거나 색소침착이 진행된 부위가 짙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기미, 주근깨, 잡티 등과 같이 다양한 색소질환에 따라 각기 다른 레이저를 사용하여 치료를 해야 했지만, 최근 엔디야그(532nm, 1064nm), 루비레이져, 복합모드 등의 4가지 모드를 이용하여 하나의 장비로 다양한 색소질환 치료가 가능한 '콰트로빔 레이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꽈뜨로빔은 다양한 피부 병변의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색소질환뿐만 아니라 치료가 까다로웠던 검버섯, 오타모반, 문신에도 효과적이다.
수원 로데오의원 박현근원장은 "콰트로빔은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 모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 피부 특성에 따른 유연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환자의 상태에 맞게 레이저의 파장과 강도, 레이저 침투 깊이 등의 조절이 가능하여 기존 레이저들에 비해 시술시간도 단축되고 보다 정교한 치료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또 꽈트로빔은 스팟의 모양이 원형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일반적인 색소질환 레이저와는 다르게 사각형 모양의 스팟으로 조사가 되기 때문에 조사 범위가 겹치지 않고 피부에 고르게 자극을 줄 수 있어 시술 부작용의 우려도 적으면서 효과적인 레이저 시술이 가능하다.
이처럼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숙련된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전문적이고 우수한 장비를 통해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시술효과를 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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