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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발칵'
사고발생 후 학부모 300여 명과 학교 측 관계자는 버스를 타고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으며, 먼저 현장에 도착한 학부모들은 자식의 구조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침몰한 진도 여객선은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등이 탑승했다.
당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중 한 명이 아버지에게 배가 뒤집히고 있다고 전화를 했고, 학생 아버지는 곧바로 해경에 최초 신고해 사고가 접수됐다.
한편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건과 관련해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모두 무사하기를",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구조되어 오는 중이라 집계가 안 된 것 뿐이길",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포함한 승객들의 무사귀환 바래요",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안타까워, 부모님 심정 찢어질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