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브라질 월드컵이 큰 행사로 자리잡으면서 활동성이 좋고 화려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이 인기다.
특히 메탈 컬러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골드, 실버 등 빛나는 컬러의 아이템이 강세를 띌 전망이다. 화려하면서 강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메탈 컬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차려 입기보다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각 아이템별 트렌드에 맞는 메탈컬러 제품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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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착용하기 편하고 가벼운 미니백이 환영 받고 있다. 다양한 IT기기를 사용하면서 여성들의 소지품이 간소화돼 이것저것 넣을 수 있는 쇼퍼백은 무겁고 식상해졌다. 또 여름철 간편한 차림새에 걸 맞춰 가방사이즈까지 축소돼 활동이 자유로워진 이유이기도 하다. 헤지스액세서리는 퀼팅 패턴과 금속 체인이 어우러져 '미니 퀼팅백'을 선보였다. '미니 퀼팅백'은 샤이니하면서도 블링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으며 토트 또는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백은 물론 나이트 라이프에도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요즘 HOT하게 떠오르는 '미러 선글라스' 반응은? GOOD~
뜨거운 여름, 남녀노소 할 거 없이 필수 아이템으로 꼽는 것이 바로 선글라스인데 공항패션에서 몇몇 스타들이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하면서 여름이 되기 전 핫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일반적으로 까만 렌즈 중심으로 선보였던 선글라스는 크게 이슈거리가 되지 못했지만 메탈릭 스타일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미러 선글라스가 신선하게 다가온 것이다. 브레이크 더 몰드는 형형색색의 '미러 선글라스'를 출시,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감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름패션에 아쉬운 부분은 액세서리로 완성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엔 완벽하게 옷을 착장하더라도 뭔가 아쉽다. 겨울에 목도리와 장갑으로 목과 팔을 감싸 허전함을 달랬다면 여름엔 화려한 목걸이와 팔찌를 해주는 것이 2%로 모자란 패션에 활력을 채워주는 역할과 같은 것. 액세서라이즈는 골드컬러의 '카사블랑카 스테이트먼트 네크리스'와 '크리스탈 피라미드 스파이크 클램프 뱅글'을 제안했다. 두 제품 모두 일정간격 스터드와 큐빅 장식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