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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 '에어포켓'이 마지막 희망
세월호는 배 앞부분에서 '쾅'하는 충격음과 함께 왼쪽으로 기울기 시작, 2시간 20분 만에 침몰했다.
하지만 해경에 따르면 17일 낮 1시부터 침몰한 세월호 선내에 압축 공기 주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파도가 높아 작업자가 바닷속에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공기 주입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파도가 잦아드는 대로 공기 주입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세월호 같은 대형 여객선은 일반 선박보다 격리된 공간이 많아 에어포켓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관·군·경은 선체 수색에 주력하면서 사고 지점 주변 해상 수색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 실종자들 제발 무사하길",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 산소공급 빨리 해주길",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 온 국민이 아무 일 없기를 기도하고 있어",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 기적이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