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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현장 방문 "참으로 참담한 심정"
앞선 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침몰 사고가 발생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방문해 생존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이날 주재하기로 했던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을 무한 연기하며 침몰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집중하는 등 청와대는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현장 방문에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했군요",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해도 달라지는 건 없는건가요",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을 보셨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해해경청이 발표한 최근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총 승선원은 475명, 사망자는 9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87명이다.
세월호 사고 해역에는 해경·해군과 민간 합동으로 이뤄지고 있는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군은 사고 해상에 독도함과 청해진함(3천200t), 평택함(2천400t) 등 함정 26척과 항공기 3대, 해난구조대(SSU) 92명, 특수전 전단(UDT/SEAL) 122명, 특전사 152명 등을 지원해 구조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