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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3등항해사, 조타수 구속
맹골수로는 진도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의 해역으로 유속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빠르며 그 때문에 선박 사고가 잦은 지역이다.
앞서 이 선장과 박씨, 조타수 조모(55)씨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19일 전격 구속됐다.
이 씨에겐 지난해 7월 30일부터 시행된 도주선박 선장 가중처벌 조항이 처음으로 적용된 것을 비롯해 유기치사, 과실 선박매몰, 수난구호법 위반, 선원법 위반 등 모두 5가지 혐의가 적용됐다.
박씨와 조씨는 과실 선박매몰, 업무상 과실치사,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3등항해사-조타수-세월호 선장 구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등항해사-조타수-세월호 선장 구속, 유속이 빠른 맹골수로를 1년 경력에 맡기다니" "3등항해사-조타수-세월호 선장 구속, 맹골수로서 침실에 갔다?", "맹골수로는 국내서 두 번째로 유속이 빠른 곳이라던데" "3등항해사-조타수-세월호 선장 구속, 처벌 받아야 마땅", "3등항해사-조타수-세월호 선장 구속, 좀 더 치밀하게 조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