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건 발생 닷새째인 20일 대대적인 수색이 전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생존자 여부에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경 등은 수색 닷새째인 이날 선체 내로 진입할 수 있는 루트가 5곳이 개척돼 선내 수색이 보다 용이해진 만큼 잠수부 563명을 투입, 수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날 오후 1시께 시신 4구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사망자는 56명으로 늘었다.
시신의 신원은 현재 파악되지 않았으며, 현재 세월호 침몰사고 탑승자 476명 구조 174명, 사망 56명, 실종 246명으로 집계됐다.
생존자 수색작업에 네티즌들은 "생존자 수색작업, 조금만 더 힘내주길", "생존자 수색작업, 생존자 발견 소식 들렸으면", "생존자 수색작업, 좀만 더 힘내주세요", "생존자 수색작업, 꼭 발견될 듯", "생존자 수색작업, 생존자들 좀만 더 힘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