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주가 올라갈수록 각종 피부트러블도 함께 찾아온다.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노화 촉진 및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또한 올 봄 유독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모공 속에 남아 여드름을 유발할 할 뿐 아니라 먼지 속 유해 성분들이 알레르기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계절보다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렇게 봄이면 찾아오는 다양한 자극들로 인한 트러블을 관리하기 위한 셀 수 없이 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하기 위한 팁이 바로 '천연 성분'을 주원료로 해 저자극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올 봄, 트러블의 공격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천연, 유기농 화장품을 알아보자.
|
마다가스카르의 자연을 담은 '트리앤씨'의 '마다가스카르 아일랜드 모공팩 솝'은 마다가스카르의 천연 야생상태로 자생하는 푸라하나무에서 추출하여 피부건조와 보습에 효과적인 타마누오일과 피마자오일, 마카다미아넛오일, 등 귀한 천연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여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늬만 숙성비누인 제품들과는 다른 진짜 100% 천연 숙성 비누이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자극 없는 세안을 도와줄 뿐 아니라 저녁에는 메이크업 클렌징과 모공팩으로 사용해도 매우 유용하다.
피부 건조를 막고 수분 충전!
봄 철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작용하여 기미와 같은 피부 잡티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표면의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를 건조시켜 주름과 함께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때문에 꼼꼼한 세안만큼 보습 관리 역시 중요하다. 독일의 BDIH 유기농 인증의 안티에이징 전문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 쉴러'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데이크림' 3종은 피부 재생에 중점을 둔 '와일드 로즈 데이크림', 피부 노화 개선과 탄력을 높여주는 '항산화(석류)라인' 그리고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블랙커런트&마룰라 라인'으로 구성되어 보습은 물론 피부 항산화와 재생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호주 ACO 인증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인 '시베(Chevet)'의 '카렌듈라 프리미엄 크림'은 항산화 효능으로 각광받고 있는 폴리페놀과 피부 진정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유기농 카렌듈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100% 천연 성분을 배합, 제조하여 모공이 막히지 않아 트러블 예방에 효과적이다. 성인 뿐 아니라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봄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말끔한 세정과 케어를 동시에 해결해 줄 다양한 위의 제품들은 국내 최초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전문 사이트인 '오가닉박스(www.organicbox.co.kr)'의 '스프링 블루밍 박스'를 통해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총 84,500원 상당의 제품을 22,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제안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