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치러진 제37회 영양사시험의 결과를 살펴보면 그동안의 영양사 시험과는 조금 다른 점이 눈에 띈다. 바로 합격률이다.
과거에 영양사 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대부분 대학의 정규과정만을 통해 준비를 하거나 독학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나마 일부 대학에서는 영양사국가고시 특강을 개설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돕고는 있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부재나 컨텐츠 부족 등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 영양사시험에 합격한 한 수험생은 "시험에 한번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꼭 합격하겠다는 일념으로 인강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혼자서 공부하는 것 보다 도움이 되었고 특히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강을 선택하기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매년 영양사국가고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영양사시험 온라인 학원 '영시나(www.youngsina.com)' 관계자는 인강 선호현상에 대해서 "생활패턴이나 학습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인강을 수강하는 수험생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의를 수강하는 수강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시나 측에서는 최근 10년간의 영양사시험 출제경향과 출제패턴 등을 분석해 교재와 강의, 모의고사를 직접 제작하고 영양사시험 합격을 위한 만점전략이나 기출특강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콘텐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학습상담이나 진도관리를 통해 합격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개인별 담임제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수험생들의 영양사시험 합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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