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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오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노란 리본 그림과 함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노란 리본 사진에 저작권이 걸려 있어 카톡 프로필로 바꿀 경우 벌금 500만 원이 부과된다는 글이 확산돼 논란을 빚었다. 이에 심은진도 직접 나서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공유하게 된 것.
하지만 지난 18일 노란 리본 캠페인을 최초로 시작한 대학동아리 ALT(http://blog.naver.com/alterlt)는 "이 사진은 우리가 직접 만든 것이다. 사진작가가 500만원의 저작권료를 받는다는 소문은 거짓"이라며 "지금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카카오톡 프로필용 사진은 직접 ALT에서 만든 것이라 누구나 다 사용 가능하다. 사진이 더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노란리본 캠페인, 우리가 기적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노란리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이루기를", "노란리본으로 실종자들을 돌아오게 할 수 있다면 평생 돕고 싶다", "노란리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좋은 일에 모두 동참해요", "노란리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반드시 돌아올 거라고 믿을게", "노란리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