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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연예인 신도, 누구?
신문에는 중견배우 A씨를 비롯해 연극배우 겸 탤런트 B씨 그리고 가수C, 성우 D 등의 실명 공개했고, 보도가 나간 후 중견배우 A씨는 1977년부터 구원파 신도였으며 연극배우 겸 탤런트 B씨의 권유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실명으로 거론된 구원파 연예인들이 아직도 소속되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구원파 연예인들의 과거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원파 연예인, 당시 실명까지 거론됐네", "구원파 연예인, 과거 전도 내용 너무 어이없다", "구원파 연예인, 아직도 몸담고 있을까", "구원파 연예인,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있나", "구원파 연예인 당시 실명 밝힌 파장 컸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기독교복음침례회는 1962년 권신찬 목사와 그의 사위인 유병언 전 회장이 설립했으며, 유병언 전 회장은 구원파의 첫 목사였다.
구원파는 "죄를 깨닫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고 한번 영혼의 구원을 받으면 육신은 자연히 구원된다"고 주장하는 단체로 대한예수교장로회는 1992년 총회를 열어 이 교파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구원파는 지난 1987년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오대양 사건은 (주)오대양 용인공장에서 남녀 시체 32구가 발견된 사건으로 당시 기독교복음침례회와는 별도로 활동을 한 박순자라는 여성이 차린 오대양이라는 회사가 일으킨 사건이다. 거액의 사체를 빌린 박순자는 파산 직전에 몰리자 신도들과 함께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수많은 타살의혹을 남긴 채 마무리된 사건이며 이 사건에 유병언 전 회장이 연루되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