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이 확인된 상황에서도 4시간 동안 무리한 비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여객기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이판으로 출발한 지 약 1시간 만에 '엔진 오일필터 이상' 경고등이 들어왔다. 하지만 조종사 양모 기장은 아시아나 통제센터에 해당 사실에 보고하고 4시간 가량 목적지까지 운항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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